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학교를 낯설고 두려운 세계로 느낀다. 이 책 속에 있는 10개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학교가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이란 걸 가르쳐 준다. 원숭이들이 수학 공부를 하고, 새들은 나는 공부를 하고, 유령들은 무서운 유령이 되기 위해, 마법사들은 멋진 마법을 배우기 위해 함께 공부한다. 각 페이지 군데군데에 있는 '뚜껑'을 들추면 그 안에서 무언가가 숨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