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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아이를 부탁해
글쓴이
임영주 저
출판사
물주는아이
출판일
2015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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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 vs 할머니
조부모 육아의 갈등 문제를 짚은 첫 번째 책


‘직장맘(일하는 엄마)’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부족한 현실에서 출산 휴가 3개월, 육아 휴가 1년을 챙겨 쓸 수 있는 직장은 많지 않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를 낳기도 전에 육아냐 일이냐 양자택일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지금껏 쌓은 경력이 아쉽고 날로 증가하는 교육비와 육아비를 외벌이로 감당하기는 부담스러운 대부분의 엄마들은 직장 복귀를 앞두고 믿고 맡길만한 곳을 찾게 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의 70퍼센트가 조부모의 손에 아이를 맡긴다고 한다. 엄마만큼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 줄거라고 확신하는 부모를 의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중 50퍼센트의 엄마들이 부모와 양육 방식 때문에 갈등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하고 오셔서 손도 안 씻고 아이를 안으세요. vs 유난스러워! 우리 땐 다 이렇게 키웠어.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틀어 주세요. vs 텔레비전이라도 없으면 힘들어서 애 못 본다.
대화를 청하면 자꾸 말싸움으로 이어져요. vs 매번 어찌나 가르치려 드는지 괘씸해.
아이에게 먹이는 음식이 너무 짜요. vs 그렇게 잔소리 할 거면 네가 키워라.

일도 육아도 성공적으로 하고 싶어서 어머니에게 맡겼건만 육아 갈등으로 다투다 보니 둘 다 엉망이 되어 버린다. 갈등 속에서 우리 아이는 과연 제대로 클까? 어떻게 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실제 조부모 육아 갈등의 다양한 사연과 해결 방안을 담았다. 책 속의 생생한 사연들과 구체적 지침들은 앞으로 닥칠 육아 문제를 여유롭게 헤쳐 나갈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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