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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2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5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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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영어 문법 파시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문법에 집착한다. 외국어는 인문학이며 인문학이어야 하는데도, 우리는 영어를 가급적 인문학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다.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영어는 매우 재미있는 인문학일 수도 있다. 영어 단어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그 단어를 통해 서양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상식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어 공부를 가리켜 ‘재미 영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재미 영어’를 위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시종일관 사람과 사람 사는 세상에 관한 새로운 것을 알고 깨닫는 인문학적 재미를 누렸다고 한다.

이 책은 총10장으로 구성되었다. 인간관계와 소통(제1장), 정신·감정·심리(제2장), 가족·세대·인생(제3장), 건강·음식·라이프스타일(제4장), 스포츠?게임?여가(제5장), 경영과 경제(제6장), 정보와 디지털 문화(제7장), 정치·리더십·언론(제8장), 자동차·교통·환경(제9장), 민족?인종?범죄(제10장) 등이다. 각장 별로 테마에 따라 영어 단어를 선별하고 10개의 영어 단어와 사례를 들어 영어와 인문학을 공부하는 방식이다. 총 100개의 영어 단어를 통해 교양과 상식, 역사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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