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직후 일본 아마존 인테리어 분야 1위!
지은 지 46년, 방3+주방1, 월세집.
넓이도 기본적인 방 배치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DIY로 이만큼 해낼 수 있다!
평범한 가정주부 Mari를 스타로 만들어준 셀프 인테리어의 모든 것!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지은 지 46년 된 낡은 월세집. 각 방이 미닫이문으로 연결된 오래되고 좁은 집이 저자의 첫 신혼집이었다. 여자라면 꿈꿔왔을 신혼집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어서 도무지 정을 붙이지 못하고 우울해하던 나날들. 하루라도 빨리 이 집에서 이사 가는 것만을 바랐다고 한다.
그러다가 ‘DIY(Do It Yourself)’를 만나고 그녀의 생활은 확 바뀌었다. DIY라는 단어가 뭔지도 몰랐던 평범한 가정주부가 자신의 집을 하나하나 입맛에 맞게 고쳐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실패도 잦고 상당한 시간을 소요해야 했지만,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집을 보면서 이 집에서의 생활도 즐거워졌다. 낡고 좁다는 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일상에 DIY가 더해지면서 외면했던 장소가 어느새 즐거운 장소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렇게 4년 반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변화시켜온 셀프 인테리어의 기록을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남겼고, 그것이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아 이렇게 책으로 발행되었다.
이 책은 이미 일본에서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맹활약 중인 저자의 좌충우돌 DIY 입문기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집의 모습을 ‘비포 앤 애프터’로 나눠서 확실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리폼 방법, 간단한 DIY 소품부터 자신에게 꼭 필요한 수납 가구 만드는 법 등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소개한다. DIY에 도전하고 싶은 초보자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한 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