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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글쓴이
김영태 저
출판사
다른세상
출판일
2015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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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태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에서 고체물리학 연구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국립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 연구원, 아주대 물리학과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펠로우, 호주 시드니 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하며 40년 가까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 비선형 동역학과 뇌과학, 초전도체 전자기 특성 연구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간하는 ‘탁월한 과학자 2000명(2000 Outstanding Scientists 2008-2009)’에 등재되기도 했다.

복잡한 수식 나열보다는 사물의 이치(物理)를 꿰뚫는 배경과 원인을 설명하는 ‘공식 없는 물리’ 강의로 명성이 높았다. ‘물리는 공학의 어머니’라는 신념 아래,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도 물리학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헌신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속 보이는 물리》,《정전이 되면 자이로드롭은 땅에 떨어질까?》, 《아시아를 빛낸 노벨상 수상자》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딥 심플리시티》,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세계》,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각들 1, 2》, 《모든 것은 하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상식을 의심하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상상 이상의 현실을 만든 물리학자들의 이야기


1700년대 초, 천재 물리학자 뉴턴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물리학은 끝났다. 이제 더는 연구할 게 없다!” 그러나 1900년 현대물리학이 태동한 이래, 근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은 가히 혁명적으로 변화했다. 최첨단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을 바꾸었고,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오던 우주선과 인공위성이 현실로 등장했다. 더불어 석유나 전기에너지를 대체할 핵에너지가 발견되어 우리에게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여기에는 아인슈타인, 퀴리 부인, 하이젠베르크, 스티븐 호킹 등 불가능을 뛰어넘은 물리학자들의 도전이 숨어 있었다. 이들은 기존의 상식과 편견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로운 생각을 펼쳐 나갔다. 그 결과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우주론, 원자핵 및 소립자에 대한 물리학, 나노과학, 카오스 등 놀라운 이론들이 탄생했고,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시간 여행이나 우주 탐사, 투명 망토 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열렸다.
물리학과 교수로서 대학에서 ‘공식 없는 물리’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전작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고전물리편)》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역사적 배경 지식 안에서 물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만 전작이 지금의 물리학을 있게 한 유명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세상 모든 것의 기본 원리를 밝힌 입문서였다면, 이 책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불가능에 도전하고 새로운 미래를 연 창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물리학계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이론이나 이슈들을 함께 소개하여, 앞으로 물리학이 나아갈 길을 엿보게 한다.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꿈이었던 ‘모든 것의 이론’을 완성하려는 시도, 자연에 없는 광학적 성질을 지닌 양자메타물질 개발 등 과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물리학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 그래서 어떤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지, 책을 덮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서 상상의 세계가 그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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