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전이 판타지】에 휘말려 온갖 험한 꼴을 겪고 다시 원래 세계로 귀환한, 평범하지 않은 고등학생 김현수. 귀환 후에 휘말린 새로운 이야기는 【이능력 배틀물】. 그리고 여전히 ‘나’의 배역은 ‘조역’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의 이면에서 이세계에서부터 찾아온 악연을 상대하고 있다. 그가 믿을 수 있는 것은 고유능력 「대본확인」으로,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모든 것이 정보로 환산되어 보이게 된다. 바로 이렇게──[A¤세¼Co. 주인공. 속?성: 둔감].
‘후우. 결론부터 말하지. 이미 네놈은 지금 찾아 의 영향 아래 그리고 어느새 은근슬쩍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나?’
모든 정보가 어그러진 시야 속에서도 식인백작의 목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김현수는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