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만화 그림책. 마법 학교의 졸업 시험날, 모두들 젤리를 비웃습니다. "젤리, 넌 어차피 또 꼴찌일텐데 잠이나 더 자지 그래?" 라고 말이에요. 젤리는 마법 학교의 낙제생이자 덜렁대는 성격에 하는 짓마다 실수 투성이라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곤 하거든요. 그런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들려옵니다. 젤리의 앞날을 바꿔 놓을 이 멜로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마법학교의 만년꼴찌 젤리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원색만화의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