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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글쓴이
안희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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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희연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린 오늘도 하루치의 슬픔으로 반짝인다
실패 앞에서도 기꺼이 노래할 수 있다는 빛나는 믿음

2012년 “실패를 무릅쓰고 부단히 다채로운 시공간을 창조”해내면서 “감각적인 언어를 수집하고 배치하면서도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의 진폭을 상당히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제12회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안희연 시인의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가 출간되었다. 등단 3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등단 당시 현재보다 미래를 더 기대한다는 믿음에 보답하듯, 한층 세련된 감각적 이미지와 발랄한 상상력을 떠받치는 탄탄한 서정이 유연하게 흐르는 매혹적인 시세계를 펼쳐 보인다. 소멸해가는 세계와 존재의 실상을 섬세한 관찰력으로 투시하면서 삶과 현실의 고통을 노래하며 “한 손에는 미학, 한 손에는 깊이를 포획하고” 있는 이 젊은 시인의 첫 시집에서 우리는 개성적이고 “새로운 시의 가능성”(이원, 추천사)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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