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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길은 곡선이다
글쓴이
정석교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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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석교

1962년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97년 문예사조 시, 2016년 시에티카 수필로 등단했다. 「동안」, 「두타문학」, 「어화」 동인이다. 시집 『산 속에 서니 나도 산이고 싶다』(2001), 『꽃비 오시는 날 가슴에 꽃잎 띄우고』(2011), 『딸 셋 애인 넷』(2013),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2015), 『빈 몸을 허락합니다』(2017), 『곡비』(2019), 『겨울 강 푸른 뜻』(2020) 등을 출간했다. 강원 작가회의 회원, 두타문학회 회원, 강원 공무원문학회 회원이다. 2020년 4월 15일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변화무쌍한 바다를 독특한 기억과 상징으로 푼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

강원 삼척에서 태어나 대학 공부까지 마치고 공향에서 직장까지 다니는 삼척토박이 정석교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를 펴냈다. 정석교 시인은 이미 출간한 세 권의 시집을 통해서 ‘고향, 가족, 시’라는 존재 정립의 세 축을 형상화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그는 이번 시집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에서는 ‘바다’를 시적 의미의 핵심으로 배치한 여러 작품들을 시집 곳곳에 풀어내고 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바다의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라 계절, 시기, 물때, 시차 혹은 바라보거나 표현되는 객관적 상황에 따른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이 의도(意圖)보다 이번 시집을 더욱 개성적으로 만드는 요인은 그것이 바다를 그대로 유비할 수 있는 산물(産物)과 그에 대한 정서적 반응의 결합으로 형상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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