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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글쓴이
자일스 스패로 저
출판사
허니와이즈
출판일
2015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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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일스 스패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천문학을 공부했고,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천문학과 교양 과학을 주제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는 『우주를 바라보는 방법The Universe and How to See It』, 『우주Cosmos』, 『우주비행Spaceflight』, 『천문관측 핸드북The Stargazer’s Handbook』, 『허블, 우주를 보는 창Hubble-Window on the Universe』이 있고, 가장 최근의 『가까이에서 관찰한 우주Cosmos Close-Up』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화성만으로도 우리는 영원히 감춰진 채로 남아 있었을 천문학의 비밀을 꿰뚫어볼 수 있다.”
- 요하네스 케플러

왜 ‘붉은 행성 화성’인가?
영화적 상상만이 아닌, 실제 우리 인류가 정착하여 화성인이 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화성이 이토록 인간의 상상력을 계속 자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미래에 화성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천문학이 태동한 때부터 지금까지 화성은 인간의 환상과 호기심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는 수수께끼 행성이다. 지구와 형제 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유사한 점이 많은 화성. 화성은 지구를 제외하면 태양계에서 서식지로 가장 적합한 조건을 지녔으며 인간이 우주에서 달 다음으로 갈 만한 행성이다. 또한 화성은 셀 수 없이 다양한 물리적 힘으로 형성된 행성이어서 지질과 기후의 상호작용이 지구와 맞먹을 정도로 복잡하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 화성 탐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화성이 춥고 건조하며 대기가 희박한 행성이라는 증거가 속출하였고, 외계 문명이 화성에 존재하리라는 기대는 희박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이 행성이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지표면의 형상을 관측할 수 있는 유일한 암석(고체) 행성이기에 그 비밀을 해독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는 점, 이 비밀이 해독되면 우리가 직접 화성으로 갈 수 있는 날이 머지않게 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화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지금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수많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의 다채로운 모습 및 그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이 수수께끼 행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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