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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 - 밀리언셀러 클럽 110
글쓴이
마커스 세이키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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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커스 세이키

‘제2의 데니스 루헤인’으로 불리며 스릴러 소설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마커스 세이키는 미시건 주 플린트에서 태어났다.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미시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기업 홍보 및 마케팅 부문에서 일한 10년간이 곧 ‘도둑과 살인자에 관한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경험을 차곡차곡 쌓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리처드 프라이스, 엘모어 레너드, 데니스 루헤인 같은 선배 작가들을 사숙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갈고닦은 끝에 마침내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The Blade Itself』를 발표하여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상’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일단 글감을 찾으면 먼저 강력계 형사들을 따라 시체 안치소를 순회하고 전문 털이범에게 열쇠따기 훈련을 받는 등, 소설을 위하여 치열하게 취재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처녀작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The Blade Itself』에 이어 『도시의 끝자락에서At the City’s Edge』, 『선한 사람들Good People』까지 세 편이 연달아 영화화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신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아마추어들The Amateurs』을 발표한 마커스 세이키는 지금까지 발표한 네 작품 모두 시카고를 무대로 선과 악의 경계에 선 매력적인 주인공을 등장시켰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존경하는 작가 데니스 루헤인이 보스턴을 무대로 작품 세계를 펼쳐 나가듯이, 나는 시카고의 빛과 어둠을 누구보다 잘 그려내고 싶다’고 한다. 현재 부인과 딸아이와 함께 시카고에 거주하며 차기작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과거에 저지른 범죄의 그림자에 위협당하는 한 남자의 인생
시카고의 빛과 어둠을 농밀하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


해외 언론으로부터 '제2의 데니스 루헤인'이라는 극찬을 받은 마커스 세이키의 데뷔작으로, 시카고의 빛과 어둠을 농밀하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이다. 손을 씻고 새 삶을 살던 남자가 과거에 저지른 범죄로 인해 또 다른 범죄에 발을 담그게 되면서 인생이 꼬여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배우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벤 애플렉이 제작을 맡아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시카고 남쪽 지역, 대니 카터와 소꿉친구 에번은 술집이나 작은 가게를 털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내일 따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매일을 살아가던 중, 함께 전당포를 털다가 에번이 사람을 쏘는 사고가 일어난다. 대니는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오고, 에번은 대니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 채 혼자 감옥에 들어간다. 그날을 계기로 대니는 손을 씻고 새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몇 년이 흘러, 대니는 이제 번듯한 새 삶을 살고 있다. 탄탄한 직장, 오랜 기간 사귀어 온 사랑스러운 여자 친구, 그리고 깨끗한 양심. 평범하고, 성공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그는 이제 평범한 시민일 뿐이다. 그런 그의 앞에 가석방된 에번이 나타나 과거의 빚을 청산할 것을 요구해 온다. 대니는 에번의 제안을 묵살하지만 예전부터 더욱 어둡고 폭력적으로 변한 에번은 대니의 삶을 위협하며 흔들어 대는데…….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대니에게 찾아온 옛 파트너 에번. 대니는 그가 쌓아올린 모든 것, 사랑하는 사람들이 위험해지자 빛과 어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고통받는 동시에 유혹을 느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스릴러 소설계에 충격을 주었다는 신예 작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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