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눈을 통해 바라본 예수의 이야기로 인간다운 세상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하는 루이제 린저의 신작. 예수에게 '형제'라고 불렸던 개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소망을 들려준다. 이 이야기는 사자와 개가 나란히 눕고, 사자와 인간이 사이좋게 더불어 살던 시절, 예수가 전했던 아직 도래하지 않은 평화와 그에 이르기 위한 큰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믿음이 되어 왔던 기독교와 불교와의 결합을 통해 더 큰 인간적인 세상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