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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산맥 1
글쓴이
채길순 저
출판사
신인간사
출판일
200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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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길순

명지전문대학교 명예교수. 198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1995년 한국일보 광복 50주년기념 1억원 고료 장편소설에 [흰옷이야기]가 당선되었다. 모든 글에는 동학의 울림이 있다. 신문과 잡지에 수차례에 걸쳐 연재한 소설과 동학 기행문은 발로 쓴 기록들로, 온갖 사연의 동학 정령들이 웅성댄다. 대하소설『동트는 산맥』(2001)은 충청도 동학 이야기가 산으로 솟아 그 산줄기가 강원 경기 전라 경상, 심지어 황해 평안 함경도 지경까지 뻗어간다. 『흰옷 이야기』①-③(1997),『어둠의 세월』상,하 (1993),『조캡틴 정전』(2011)은 모두 동학의 북소리로 시작된다. 기행의 책 『새로 쓰는 동학기행1』(2013)이 있고, 소설 창작 이론서 『소설 창작의 길라잡이』(2010), 『소설 창작 여행 떠나기』(2012)가 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가르치고, 또 소설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학혁명을 다룬 본격 대하역사소설. 이 책은 저자의 20년의 각고 끝에 맺은 결실로, 전라도를 중심으로 혁명과 전쟁으로 일관하던 기존의 '동학역사소설'과는 달리 충청도의 동학혁명의 흐름을 소설의 주류로 삼으면서도, 동학혁명의 전국적 양상을 숨가쁘게 그려 내고 있다. 그러므로 편향된 동학혁명의 이해의 폭을 심화 확장시키는 노력의 결과라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동학혁명 전개의 주역인 동학 교단과 동학도인들이 농민 대중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결합되었으며, 동학교단의 조직이 민중들의 삶 속에 어떻게 파고들었는지를 생생히 그려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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