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북의 조선족사회와 조선족문화관
글쓴이
임영상 저
출판사
신서원
출판일
2015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영상

2018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퇴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하는 고려인동포와 중국동포의 ‘한국살이’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2019~2020년 아시아발전재단 프로젝트(‘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를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수도권의 귀환동포?·?외국인 집거지와 지방의 고려인마을을 탐방했다. 그 성과로 ADF 총서1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1)를 함께 냈다. 이어서 ‘아시아 지역 17개 국가에서 온 21명의 활동가·이주민대표·유학생 이야기’ 글쓰기에 참여해 ADF 총서2 『한국에서 아시아의 비전을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3) 또한 함께 냈다. Great Asia! 다시 아시아로! 한국에서 아시아 커뮤니티가 잘 운영되는 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아시아 커뮤니티를 찾다』 책도 나오기를 희망한다.

2021년 6월 11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고려인마을을 시작으로 2023년 10월 24일 충청북도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고려인마을)까지 2년 4개월 동안 전국의 고려인마을 28곳을 찾았다. 한국어를 상실한 고려인동포 가족이 지역사회의 배려 속에 공동체를 이루고 자녀교육도 잘할 수 있는 지방의 중소도시가 어디일까? 몇몇 도시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첫 성과가 바로 제천시에서 나올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학술지에 발표한 글들을 일부 수정하고 보완해 간행하는 『동북의 조선족사회와 조선족문화관』 소책자는 동북의 조선족사회에 대한 필자의 ‘마음과 바람’을 그대로 담았다.
제1부 동북 조선족의 문화중심: 연변과 심양은 각기 1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연변은 연변조선족의 문화중심 연변과 문화총서 『일송정』 이다. 2008년 11월과 2009년 8월에 발표한 글을 하나의 글로 재구성했다. 심양은 심양 서탑 코리아타운의 변화와 민족문화축제 이다. 제2부 동북의 조선족문화관과 한국사회는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의 ‘문화체제 개혁’과 동북의 조선족문화관 과 동북의 조선족문화관과 한국사회의 협력, 콘텐츠 기획 2편은 2011년 10월 18일 중국정부가 발표한 ‘문화체제 개혁 심화 결정’이 동북의 조선족문화관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동북의 조선족학교와 조선족문화관과 동북의 조선족문화관과 국내 지자체의 민족문화예술교육 협력 2편은 조선족사회 민족문화예술의 보전과 확산의 양대 주체인 조선족학교와 조선족문화관의 실태를 우선적으로 동북의 민족언론에 소개된 기사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이들 기관들이 한국의 지자체 NGO와의 교류, 협력하고 있는 사항을 소개하고 또 협력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책은 재외한인연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의 또 하나의 결실로 동북의 조선족사회와 조선족문화관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들을 실었다. 저자는 앞으로 이 분야에 관심과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지길 희망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