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살 수도 없고, 매번 조금씩 남는 채소
어떻게 남김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
『자투리 채소 레시피』는 21가지 채소를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10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다. 가정요리를 테마로, 잡지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요리연구가 이치세 에쓰코의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채소 요리법이나 보관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쓰고 남은 채소를 섞거나 양념해 저장성을 높이면서 그대로 꺼내 요리할 수 있는 보관법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보관한 재료로 짧게는 5분, 길어도 15분이면 완성하는 그럴싸한 채소요리는 바쁜 아침 반찬거리로도, 맛깔스러운 도시락 반찬으로도, 저녁 식탁 주요리로도 손색없다. 채소마다 보관법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을 표기했고, 상세한 재료별 찾아보기를 실어 요리 초보자뿐 아니라 노련한 주부들도 참고하기 편리하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