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말, 한국 최초의 인터넷매거진인 '심마니라이프'의 편집진이 모여서 20여개월에 걸친 취재기간동안 '인터넷'의 현장 속에서 겪은 일들과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풀어냈다. 게임, 음악, 인터넷방송 등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전자상거래, 이메일, 유료컨턴츠, 커뮤니티 등의 초기 모습과 발전과정을 회고록 형식으로 써낸 후 ,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 밖에 한국 인터넷 트렌드 분석과 앞으로의 비전, 여론조사 결과 등이 있다. 우리나라 인터넷 산업의 현주소를 알려주며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