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년별로 3명의 작가가 쓴 72편의 동시를 모았다. 동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6명의 동시 작가들이 각 학년의 수준에 맞게 새롭게 쓴 시들은 너무나 맑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1학년 동시는 새싹 같은 어린이들의 모습이나 행동,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우리들은 1학년」, 동물들의 습성이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해 낸 「동물 친구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1학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봄, 여름 가을, 겨울」, 따뜻하고 포근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행복한 가족」,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아동문학 평론가이신 김현숙 선생님의 해설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