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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 (하)
글쓴이
김성한 저
출판사
조선일보사
출판일
199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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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한

김성한 (1919-2010)은 소설가. 언론인. 함경남도 풍산에서 출생했다. 호는 하남(霞南). 일본 동경대학 법학부를 중퇴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월간 《사상계》 주간, 《동아일보》 편집국장, 논설주간 역임. 예술원 회원. 동인문학상, 아세아 자유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인촌상, 예술원상 수상. 보관문화훈장 수훈.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무명로(無明路)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한 후 손창섭, 장용학 등과 함께 50년대 문단을 주도했다. 영국 역사, 그리스 신화 등 세계 각지의 사회상황에서 작품의 소재를 취해 지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의 많은 단편을 발표했다.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 역사의 소설화에 몰두하여 삼국시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이어 발표했다. 그의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간결한 문체의 작품들은 우리나라 역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저서로 단편집 『암야행』 『오분간』 『개구리』 『바비도』와 장편역사소설 『요하』 『왕건』 『이성계』 『임진왜란』 『이마』 『진시황제』 『시인과 사무라이』 『秀吉 朝鮮の亂』 역사소품집 『길 따라 발 따라』 『일본 속의 한국』 『인물』 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시황의 피 속에는 대량의 냉혈이 흐르고 있다. 생모도 감금하고 수천 수백명을 일시에 목을 자르곤 했다. 그러나 그는 인재를 존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았고 일단 신임하면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2천만 통일국가의 국민들에게 불로초를 먹여 이상향을 세우려했던 스케일이 큰 인물이기도 했다. 이 책속에는 그러한 진시황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역사를 넘어 공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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