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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돌려 입기 1
글쓴이
앤 브래셰어즈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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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 브래셰어즈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팬들을 확보하여 가장 성공한 현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앤 브래셰어즈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학비를 벌려고 시작한 출판사 에디터 일이 좋아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수년 동안 뉴욕에서 출판사 에디터로 일했다. 첫 번째 소설 『청바지 돌려입기(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로 에디터에서 전업 작가가 되었으며, 이 책으로 북엑스포 아메리카(BEA)에서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앤 브래셰어즈는 『청바지 돌려입기 두 번째 여름(The Second Summer of the Sisterhood)』『바지 입은 소녀들(Girls in Pants)』『영원히 파란색(Forever in Blue)』 등 『청바지 돌려입기』 시리즈로 지난 5년간 8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앤 브래셰어즈의 첫 번째 성인소설이다. 새로운 인물과 한층 성숙한 인간관계를 선보이며, 여전히 진솔하고 사랑스러우며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따뜻한 감동과 유머, 삶의 지혜와 함께 작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슴이 찢어질 듯한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선사한다. 또한 이 소설은 우정의 힘과 상처, 견디기 어려운 상실의 아픔, 복잡한 가족애의 무게를 새삼 환기시켜준다

앤 브래셰어스의 두 번째 소설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는 서기 541년부터 2009년까지,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미국에 이르기까지 천 년이 넘는 웅장한 서사와 스펙터클한 배경을 선보인다. 청춘의 설레는 첫 마음을 잘 아는 작가답게 애절하면서도 풋풋한 사랑을 그린다. ‘운명의 여인’을 찾아 매번 죽고 환생하는 남자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의 로맨스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기다려온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엇갈리는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로도 호평받았지만, 환생의 비밀을 이용해 죽이려드는 악당과 쫓고 쫓기는 스릴러 소설로 보아도 손색이 없다. 현재 유명 화가인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뉴욕에 거주하며 차기작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슬아슬한 오늘과 무한한 가능성의 내일을 맞이한 소녀들
십대의 끝을 뒤흔드는 고민으로 가득찬 길고 뜨거운 여름날의 기록


미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학 작가로 인정받는 앤 브래셰어스의 『청바지 돌려 입기』 시리즈가 새로이 출간되었다. 네 십대 소녀의 우정과 그들을 이어주는 청바지를 그린 이 작품은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뿔뿔이 흩어져 보내게 된 여름방학을 그린 1권에 이어, 혹독한 사춘기를 겪는 각자의 모습을 다룬 2권, 대학교 진학 전 마지막 추억을 쌓는 내용의 3권으로 이어진다.

고집 센 외동딸 카르멘, 얌전하고 예쁘장한 모범생 레나, 천방지축 축구선수 브리짓, 반항아 기질이 다분한 티비. 임신부 에어로빅 클럽에서 만난 엄마들 덕분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친구가 된 네 사람은 열일곱 살이 되는 해, 처음으로 서로 떨어져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다. 그 직전 카르멘이 옷장에 묵혀둔 오래된 청바지 한 벌이 발견되고, 번갈아가며 입어본 결과 희한하게도 바지는 얼굴도 몸매도 제각각인 넷 모두에게 맞춘 듯이 꼭 맞는다. 소녀들은 이것에 ‘마법의 바지’라는 이름을 붙이고 여름방학 내내 돌려 입기로 결정한다. 워싱턴을 떠나 그리스, 멕시코,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을 여행하는 사이 바지는 네 친구의 사연을 전달하고 우정을 확인하며 여느 때보다 뜨겁고 특별한 여름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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