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
글쓴이
김용택 저
출판사
예담friend
출판일
2015년 10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김용택 시인이 뽑은 101편의 태교 명시를
마음으로, 손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
아가의 EQ 쑥쑥, 아가의 IQ 무럭무럭!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는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예비 엄마의 감성 태교를 위해 엄마와 배 속 아이가 꼭 읽고 써보았으면 하는 시를 엮은 책입니다. 김용택 시인은 어느 날은 과거로 돌아가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낭독하고 싶은 시를 골랐습니다. 또 어느 날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상상하며 훗날 아이를 가질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시를 하나하나 정성껏 뽑았습니다. 시인이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101편의 명시를 읽고 쓰다 보면 사랑하는 아이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101편의 시를 눈으로 음미하며 천천히 읽어보세요. 예쁜 시어가 엄마의 마음속에서 이미지로 만들어져 산모에게 안정을 되찾아주고 아가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다음에는 이야기하듯 시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엄마 목소리로 시를 들려주면 아이와 시를 통해 교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에 펜을 쥐고 직접 시를 필사해보세요. 손을 움직이며 엄마의 감각을 깨우면 배 속 아가의 두뇌도 점점 발달합니다.

오늘부터 책 한 권과 펜 한 자루만 준비하세요. 이 책을 통해 시를 접하고 펜을 들게 된 예비 엄마들도 곧 만나게 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