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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혼의 병
글쓴이
줄리아 크리스테바 저
출판사
시각과언어
출판일
200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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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줄리아 크리스테바

1941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소피아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헤겔과 마르크스의 철학, 사회학에 대한 기초를 다졌다. 1965년 프랑스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파리 대학교에서 유학하여 프랑스 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언어학자 벤베니스트, 기호학자 롤랑 바르트, 정신분석학자 라캉 밑에서 공부하였고 문학사회학자 골드만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1968년에 파리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 및 정신 분석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프랑스에 정착하여 언어학, 기호학,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인류학, 사회학, 철학 그리고 페미니즘 등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바탕으로 왕성한 창작, 비평 활동을 벌이고 있다. 「랭피니」지 편집위원, 「세미오티케」지의 부주간, 국제기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파리 제7대학 텍스트 자료학과 교수이자 종합병원의 정신분석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호론』, 『시적 언어의 혁명』, 『공포의 힘』 등이 있으며, 소설로는 『사무라이』, 『늑대와 노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최근의 정신분석 실례를 통해 이전에 발견되었던 형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정신적 질병과 증상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의 현상과 원인을 분석했다. 강박신경증, 자기도취의 상처, 정신신체 상의 증상 등 '표현하기 어려운' 서구인들의 삶의 고통, 기쁨, 자유 등이 현대인의 정체성 현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더 나아가 이러한 현상에서 문명의 문제점을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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