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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글쓴이
벤자민 프랭클린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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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자민 프랭클린

1706년 1월 17일 뉴잉글랜드 보스턴에서 17남매 중 15번째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집안 형편 때문에 열 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양초와 비누공장을 하던 아버지의 일을 도왔다. 열두 살에 형이 운영하는 인쇄소 견습공으로 일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열여덟의 나이에 영국으로 건너가 인쇄 기술을 배워온 뒤, 1728년부터 인쇄업을 시작하였다. 1729년에는 <펜실베이니아 가제트>지를 인수하여 발행하였다. 1732년 12월, 1733년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을 처음으로 발행하여 1758년도 달력까지 발행하였다. 그는 회원제 도서관과 병원을 만들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전신인 필라델피아 아카데미 창설, 미국철학협회 창립 등 폭넓은 교육문화 활동을 벌였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전토(Junto)’라는 독서토론 클럽을 결성하여 바람이나 일식, 월식, 지진 등 자연과학에 대해서 토론하고 연구하였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1742년에 개방형 난로인 ‘프랭클린 난로’를 개발하였다.
1752년 6월에는 연을 이용하여 번개가 전기라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피뢰침을 발명하였다. 영국 왕립협회는 그 공로를 인정하여 프랭클린을 왕립협회 회원으로 임명하고, 코플리 상을 수여하였다.
1748년 인쇄업에서 은퇴한 뒤, 필라델피아의 시의회 의원, 펜실베이니아 식민지의회의 의원을 역임하였다.
1755년에 영국에 대한 미국의 독립전쟁이 시작되자, 이듬해에 프랭클린은 토마스 제퍼슨 등과 함께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하였다. 또 그는 프랑스로 건너가 미국과 프랑스의 동맹 관계를 이끌어내었다.
1788년에 모든 공직에서 은퇴하고, 1789년에는 자서전을 정리하여 영국의 지인들한테 보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학 실험을 하면서 여생을 보내다가 1790년 4월 17일 84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평생을 통하여 자유를 사랑하고 과학을 존중하였으며 공리주의(功利主義)에 투철한 그를 일컬어 사람들은 ‘가장 지혜로운 미국인’이라고 부르고 있다.

저서로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과 《자서전》이 있다. 뛰어난 기지와 경구가 넘치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는데, 프랭클린은 “나의 출판업 중에서 가장 이익을 많이 낸 작품”이라고 밝혔다. 사후에 출판된 《자서전》은 18세기 영미문학의 대표적인 산문으로 손꼽힌다.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그를 가리켜 ‘신대륙에 있어서 자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문필가’라고 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물이야기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인생 경영을 배우다

이 책은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가족사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2장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즐겼던 그가 형의 인쇄소에 견습공으로 일하게 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 것과, 어떻게 뉴욕으로 가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3장에는 고초 끝에 필라델피아에 도착한 벤저민이 키머의 인쇄소에서 일하기까지의 과정을, 4장에는 키드 지사의 제안으로 인쇄소를 설립하기 위해 보스턴에 다녀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5장에서는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던 친구들과의 교우를 들려준다. 6장에서는 영국의 인쇄소에서 일하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과의 일화를, 7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쇄소를 설립하고 경영하면서 ‘전토(Junto)’ 클럽을 만들게 된 계기와 그 구성원에 대해 말한다. 8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사업과 미국 최초의 회원제 도서관 설립에 관한 내용을, 9장에서는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정한 13가지 덕목과 하루 일과표에 대해 이야기한다. 10장 에서는 다양한 금언을 담은 획기적인 달력을 만든 것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에 대해 다룬다.

11장과 12장에서는 소방대와 방위군을 조직하고 난로를 발명한 일화를 들려준다. 13장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설립하고, 의원이 되어 공익을 위해 활동한 일들을, 14장에서는 식민지 내에서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려 했지만 무산된 일을 다루었다. 15장에서는 주지사와 주 의회의 끊임없는 갈등을, 16장에서는 브래드독 장군의 모험과 패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17장에서는 방위군을 직접 이끌며 요새를 구축하고, 점점 더 커지는 영향력으로 영주의 반감을 산 사건을, 18장에서는 자연 과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19장에서는 의회의 대표가 되어 영국 런던에 입성해 주 의회의 법안을 통과시킨 이야기를 들려준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은 끊임없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만약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다거나 곤경에 빠져 있다면, 혹은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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