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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리들의 선생님
글쓴이
존 스토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0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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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닭도 물을 마실 때는,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신다. 하지만 비둘기는 결코 하늘로 고개를 쳐드는 일이 없다." 정말 교만한 새가 아닐 수 없다? 천만에...! '닭'을 포함한 대개의 새들은 중력 때문에 물이 목구멍 아래로 똑똑 떨어질 때까지 머리를 공중으로 들지만, 비둘기목(Columbiformes)은 말처럼 물을 빨아먹기 때문에 결코 고개를 드는 일이 없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이런 모습을 통해 '닭은 감사할 줄 아는 새로, 비둘기는 이교도적인 새'로 간혹 오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복음주의 설교가 존 스토트가 새에 대한 광범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삶의 원리들을 배합시키고 아주 독특한 책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좇아다니며 주워들은 정보와, 강연과 설교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관찰한 2000여 종의 새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과 사색이 잘 조화되어 있다.

직접 찍은 150여 컷의 다양한 조류 사진을 통해 회개, 자유, 기쁨, 사랑, 감사 등 삶의 다양한 코드를 읽어내고 있으며, 다채로운 새 사진과 도해, 저자의 개인적인 일화가 잘 어우러져 몇 배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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