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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나무
글쓴이
호시노 미치오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0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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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시노 미치오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1952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10대 후반에 알래스카 시슈머레프 마을을 다녀온 뒤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야생동물 사진가 다나카 고조 씨의 조수로 2년간 일하다, 알래스카 대학 야생 동물 관리학부로 유학을 떠났다. 그 뒤로 평생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과 동물을 꾸준히 사진에 담아 왔다. 맑은 감성과 담백한 글이 곁들여진 그의 사진은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과 미국 여러 곳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주간 아사히],[아니마], [BE-PAL], [SINRA] 등의 일본 국내 잡지뿐만 아니라 [National Geographic], [Audubon] 등 해외의 저명한 잡지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1996년 취재차 방문한 캄차카반도 쿠릴 호수에서 불곰의 습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알래스카 북극 · 생명의 지도』,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그리즐리』, 『무스』 같은 사진집과 『나누크의 선물』, 『숲으로』, 『이뉴이크』, 『곰아』, 『알래스카 빛과 바람』 같은 책을 펴내 아니마상, 기무라헤이 사진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들을 담아낸 세계적인 야생사진작가, 캄차카 반도에서 곰을 취재하던 도중 곰에게 물려 43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호시노 미치오가 들려주는 그의 삶과 감동적인 생명 에세이이다.

자기만의 여행을 떠나 알래스카의 일부가 되었고, 불곰의 습격을 받아 바람처럼 자연으로 돌아간 영원한 보헤미안, 그가 전해주는 이런 마음의 울림들이야말로, 기계음처럼 반복되는 지금 우리들의 삶에 이 책 『여행하는 나무』가 꼭 필요한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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