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의 재치 있고, 기발하며, 때로는 황당하기까지 한 실험들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품고 자신의 몸을 비롯해 이 땅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 예리한 두 눈을 들이댄다. 또한 이 책의 주인공들은 중학교 여학생들이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호기심이 왕성하다. 인생의 진로 선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이 책을 엮은 여러 선생님들은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재미를 일깨우며, 과학적 사고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학생들은 과학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성공하든 실패하든 한번 해보고,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들이 과학을 배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제 과학은 교과서나 실험실이 아닌 운동장, 집 안, 목욕탕, 강가 거리 등으로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