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는 아주 뚱뚱했어요.
너무 뚱뚱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죠.
나무 타고 올라가기, 덩굴 줄을 잡고서 타잔처럼 날기, 통나무 위에서 중심 잡기 모두 힘들었어요.
하지만 곰돌이가 가장 속상한 것은 친구 곰들이 같이 놀려고 하지 않는 것이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소중한 사실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꼬마 곰돌이와 친구들이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어떻게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지 다함께 이야기 나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