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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과 코드
글쓴이
임태승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0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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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태승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학·석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철학과 철학박사(동양미학 전공)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포닥
(前) 중국 상해 화동(華東)사범대학 철학과 교수
(前) 중국 산동(山東)대학 유학고등연구원 교수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주요 저서
『소나무와 나비: 동아시아미학의 두 흐름』, 『유가사유의 기원』, 『아이콘과 코드: 그림으로 읽는 동아시아미학범주』, 『상징과 인상: 동아시아미학으로 그림읽기』, 『중국철학의 흐름』, 『중국서예의 역사』, 『손과정 서보 역해』, 『미학과 창의경영』, 『논어의 형식미학』,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추함』, 『동양미학개념사전』, 『중국미학 원전자료 역주』(전5권), 『두 갈래의 길, 19세기 한국과 일본 회화의 예술사회사』 등.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동아시아 회화(동양화)를 '아이콘과 코드'라는 과학적 기호로 읽어나감으로써 동아시아 회화의 깊은 맛을 감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화가와 그림 속 인물에 얽힌 고사들은 물론 고전 원문을 저자의 해석과 함께 실어 동아시아 미학범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동아시아 회화를 전공하는 사람은 물론 '동아시아 회화 = 산수화' 라고 쉽게 생각하던 이들에게 회화를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내용이 되는 열 가지 꼭지의 제목은 모두 미학범주이다. 동아시아 미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필수적인 범주들이다. 이 책에 인용되는 그리들은 작가나 화법이나 화풍 혹은 사조나 유파 등 기존의 미술감상 혹은 미술사에서 다루었던 그림 이해의 틀을 완전히 탈피하고 있다.

비록 공간도 다르고 그려진 시기도 다르지만 한국,중국,일본 삼국의 그림 속에는 같은 회화미학이 관통하고 있다. 이러한 작품을 한 데 엮었다 풀었다하며 그 속에 담긴 미학범주를 읽어가는 방식을 제시하는 이 책은 동아시아 미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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