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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대하여
글쓴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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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삶과 죽음에 대하여’는 우리 인간의 삶에서 뗄 수 없는 주제에 속해 있는 시간, 슬픔, 사랑, 두려움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과 외로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랑’의 실체에 반문을 던지면서 ‘참사랑’의 의미를 말한다.
‘크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시리즈’는 삶과 자유, 사랑과 죽음, 외로움, 지성, 진리, 명상과 감수성 등에 접근하고 있다. 그의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쉽게 읽히지 않을지도 모를 그의 언어는 분명 숨은 힘을 갖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간의 힘을 이해하면 할수록 삶에 더 가까이, 더 진실되게, 참되고 바로 서는 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랑에 속한 소유, 집착, 갈등, 섹스에 대한 문제들을 통해 ‘사랑만이 유일한 혁명이며 질서를 창조하는 것’임을 말한다. 이어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으며 이번에 새로이 두려움에 관한 내용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두려움은 내 의식과 분리되는 무엇, 나의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닌 나의 일부라고 말하며 두려움을 다만 지켜보고 또 지켜볼 것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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