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로소 햇빛을 보게 된 이 책『복지국가는 해체되는가』우리 말로 옮겨졌어도 벌써 옮겨져서 많은 사회과학도들에게 널리 읽혀졌어야 할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적어도 사회정책이나 복지국가론 분야에서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는 폴 피어슨의 책을 옮긴 것이다. 사회복지 정책에 관심을 두고있는 우리에게 많은 분석적 시사를 던져주고 있는데 특히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안목을 열어주고 거시적 변수에 함몰되지 않고 새로운 이론적 분석의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