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를 키우는 마법의 문장
글쓴이
도로시 로 놀테,레이첼 해리스 저/윤미연 역
출판사
친구미디어
출판일
2006년 5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훌륭하게 키우기를 바라며 또 그런 부모가 되리라고 다짐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실제 아이를 키우다보면 위의 경우처럼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종종 저지르게 된다. 그러면서 부모들은 점점 양육에 자신감을 잃어가면서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자란다》라는 시의 내용을 확대한 책이지만 시보다 훨씬 쉽고 간결하게 자녀교육의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시의 19개 행에 들어있는 싯귀를 하나의 주제로 설정한 후 이 주제를 실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특히 자녀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지녀야할 ‘가치’에 관한 이야기-정직, 자신감, 인내, 포용, 사랑, 목표, 진실, 정의, 믿음 등등-를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풀어나감으로써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녀교육의 정수를 체득하게 해준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아이들은 종종 판박이처럼 부모와 똑같이 행동한다. 이러한 자녀는 어른이 된 후에도 인간관계와 결혼 생활, 자녀교육에 있어서 그들의 부모의 행동을 이어가며 부모로부터 습득된 가치관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것은 아이를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비판적이기보다는 관용적인 태도로, 꾸짖기보다는 포용하는 태도로, 모욕을 주기보다는 격려해주는 자세로, 그리고 적대적인 태도보다는 호의적인 태도로 자녀를 대해야 한다. 아이에게는 아이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라는 사실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 아이는 언제나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떨쳐버리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