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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글쓴이
정숙영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06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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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숙영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여행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스물여덟 이르지 않은 나이에 처음 여행에 발을 들여 10년째 국제 떠돌이로 살고 있다. 숫자 세는 것을 싫어해 몇 개국 몇 개 도시를 다녀왔는지 아직까지 세본 적 없으나, 얼추 30개국 100개 도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직딩 시절, 휴가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회사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던 것을 아직도 한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도쿄 만담』 『사바이 인도차이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런던 내비게이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옵티미스트』 『고양이가 기가 막혀!』『사라진 것들』. 2011년 공저자 윤영주와 함께 출간한 『금토일 해외여행』은 지금까지 여행 베스트&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작가이자 딴지 관광청 여행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숙영(일명 정박사, 미키녹스)의 두 차례에 걸친 유럽 여행기. 초보 배낭여행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삽질’과 ‘실수’가 고스란히 들어 있어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유럽 여행을 한 번 연습한 듯한 훌륭한 시뮬레이션 효과를 제공한다.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 배꼽을 잡는 유머로 버무려진 유쾌한 입담.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된 여행(이 여행 이후 필자는 여행 전문 기자로 본격 전업했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무겁지 않게, 그러나 차근차근 자신을 성찰하며 여행의 의미를 깨달아 가고 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은지, 건강은 받쳐 줄지, 준비할 시간은 모자라지 않는지,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건 아닌지, 영어가 짧은데 가능할지, 다녀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로막는 각종 소심증을 과감하게 떨치고 용감하게 떠나 보라고 꼬드긴다. 어쩌면 인생이 바뀔지도 모를 여행이 될 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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