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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메라만 잡으면 떠나고 싶다
글쓴이
윤창호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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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창호

일본의 도쿄 공예 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여행사진가이자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1999년 귀국 후부터 지금까지 대한항공, KLM, 아시아나 등의 항공사 기내지와 「DOVE」, 「코스모폴리탄」 등의 각종 매체에 세계 여행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04년 포토저널리스트 7인의 사진전 ‘독도 가는 길’과 2007년 개인전 ‘모스크바의 겨울’을 열었다. 여행에세이 『우리 생애 최고의 세계 기차 여행』(공저)과 『나는 카메라만 잡으면 떠나고 싶다』(안그라픽스)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사람들은 왜 여행서를 찾는 걸까? 그건 아마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여행이란 일종의 ‘로망’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 당장 거리로 나가 길을 걷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라. 어느 누가 여행을 마다하는지…. 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갈급함을 채워주기 위한 테마 여행서가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행사진가 윤창호의 이 책은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한 테마 여행서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저자의 이력이 믿음직하다. 도쿄 공예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지금까지 틈만 나면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저자의 여행 경력은 화려하다는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다. 각종 저널에 ‘세계 여행 칼럼’과 ‘세계 문화 기행’ 등을 연재하고 『우리 생애 최고의 세계 기차 여행』를 펴낸 경력 역시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가져다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행과 사진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자가 그간의 여행 중 유독 그의 마음 깊숙이 새겨져 빠져나올 줄 모르는 10가지 여행지를 따로 추렸다는 점에서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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