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선생님의 의 백두산 편.
높고 험한 백두산에는 말 잘하는 호랑이가 산단다! 우리 나라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곳 백두산. 국경 지대인 만큼 나라를 지키는 장수들의 이야기와 험한 산세를 넘으며 야수들을 잡는 포수들의 이야기가 많다. 대표적인 이야기는 곰과 호랑이가 나오는 건국신화이며, 백두산 명품 산삼이 아이가 되어 나타난 이야기, 이밖에도 백두산호랑이와 친구가 되어 위기를 넘긴 소년 이야기 등 상상도 못했던 읽을거리가 한가득 들어 있다. 또한, 이 책의 삽화를 맡은 이육남 화가는 현대적 화법에 민화적 색감을 더하여 백두산에 얽힌 신령스러운 존재들의 분위기를 웅장하면서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