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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진 집을 짓고 싶다
글쓴이
김석철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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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석철

김석철(金錫澈)은 1943년에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김중업·김수근 선생을 사사했다. 1970년 김희춘·조창걸 선생과 함께 서울대학교 응용과학연구소를 창설했으며, 같은 해 월간 『현대건축』을 창간해 주간을 지냈고 1972년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 UN HABITAT Ⅱ에서 21세기 도시선언 「메가리데 헌장」을 발표했으며, 베니스 건축도시대학교, 뉴욕 컬럼비아 건축대학원, 베이징 칭화대학교, 충칭대학교 등의 초빙교수,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베니스대학과 명지대학교의 석좌교수이자 명예 건축대학장이며,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로 있다.
주요 건축 작품으로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문화훈장을 받은 예술의전당, 아시아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제주 영화박물관,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에 선정된 한샘 시화공장,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대상을 받은 씨네 시티와 비원연구소, 베니스 비엔날레 100주년 기념 마지막 국가관으로 결정된 한국관, 명예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가 있다.
주요 도시 설계 작품으로 최초의 서울 개혁인 한강 마스터플랜과 여의도 개발 계획, 쿠웨이트 자하라 신도시, 베이징 대학 도시 구역의 창조적 도시 중심인 iCBD, 충칭 특별시의 최종 심의를 통과한 난후 문화관광 도시, 베니스 비엔날레 최우수작품상으로 지명된 취푸 신도시,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양국 대통령이 함께 추진한 바쿠 신도시 등이 있다.
저서로는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 『천년 도시 천년 건축』, 『2000년 한국인의 주거』, 『지방정부의 세계화정책』, 『Aquapolis Urban Network』,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20세기 건축』, 『여의도에서 새만금으로』, 『URBAN DREAMS』, 『공간의 상형문자』, 『여의도에서 4대강으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집을 지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건축가이며, 이 책은 바로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멋진 집은 반드시 값비싼 재료를 쓴 집이나 호화로운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 집이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나타내고 그들의 생활을 배려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히 건축의 기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집을 지으려는 이유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세계 여러 나라의 집들을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멋진 집들과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미래 사회의 집 등 건축의 여러 측면을 폭 넓게 설명하며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최고의 건축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 자질을 갖출 수 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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