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에서 가장 복잡하게 진화한 생명체인 ‘인간’이라는 종(種)의 그 경이롭고도 신비로운 생리 현상의 메커니즘을 풀어낸 책이다. 인체 시스템의 종합 통제실인 ‘뇌’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기나긴 여정은 신경계, 감각계, 피부계, 호흡계, 심장혈관계, 혈액면역계, 소화계, 내분비계, 생식기계, 비뇨기계, 근골격계 등을 거쳐 인체의 힘의 원천인 ‘근육’에 이르러 그 장대한 막을 내린다. 총 11개 장(계통별 분류)과 172개 항목으로 설명되는,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몸에 관한 모든 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