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1847)에서 1930년대 중반의 에 이르는 엄청난 변화의 시기를 배경으로 사랑의 역사를 추적한다. 그는 우리가 사랑을 하면서 마주치는 사랑의 기본 요소를 주제로 다루었다. 기다림, 청혼, 질투, 결혼식, 종말과 같은 특정한 상황과 더불어 육화와 욕망, 언어, 성, 권력 등이 어떻게 표현되고 변화되었는 지를 보여준다. 브론테 자매와 조지 엘리엇, 빅토르 위고 등의 위대한 19세기 소설과 버지니아 울프, D. H. 로렌스, 제임스 조이스의 현대의 걸작 등이 쿠르베와 쉴레, 피카소, 샤갈, 마그리트, 피카비아 등의 그림과 더불어 두 시대의 대조적인 사랑법에 대한 통찰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쓰였다.
기다림을 시작으로 만남, 사랑의 언어, 입맞춤, 질투, 결혼식을 거쳐 종말에 이르기까지 사랑이 겪는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사랑을 만나고, 사랑으로 인해 어떻게 파국을 맞는가를 진지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