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딱딱한 역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만화를 보는 것처럼, 신문을 읽는 것처럼 내가 보고 싶은 것을 골라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편집 스타일의 고려 이야기 책이다. 고려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을까?
장장 474년간을 이어온, 고려 사회.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살아온 그들만의 아름답고 슬픈 역사 기록이 여기에 담겨 있다.
35가지 고려에 대한 사회와 문화, 경제 등을 다양한 논리로 풀어나갔다. 일부러 외우려 하지 않아도 당시 이야기에 대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재미있게 해설하였다.고려 사람들에 대한 접근을 위해 작가는 동수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고려 시대로 들어간다.
고려 시대에도 학교에서 낙제가 있었는지, 그 때는 어떤 차와 음식을 먹었는지, 그들은 어떤 죄를 저지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등등 고려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을 이 책에서 풀어나간다.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접근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일러스트와 사진, 해설, 역사 이야기, 그리고 시대를 읽는 시각까지 제공하는 유익한 고려사 교양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