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보다도 그림책보다도 손가락 빠는 것이 더 좋은 시몬. 엄마 아빠는 그런 시몬 때문에 걱정이랍니다. 시몬의 버릇을 고쳐 주려고 엄마 아빠는 여러 가지 궁리를 합니다. 시몬은 과연 손가락 빠는 습관을 버릴 수 있을까요?
『손가락 빠는 아이 시몬』은 엄마 아빠와 아이의 일상적인 고민을 매우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같은 문제로 걱정하는 꼬마 독자와 어른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몽환적인 구도는 주인공 모두의 감정에 흠뻑 빠져들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