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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얼굴학
글쓴이
카도 아키오 저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0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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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도 아키오

행동 성향 분석,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대학 졸업 후 기자를 거쳐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이다.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열정적인 취재활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지, 건강지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얼굴이나 표정, 성격, 심리, 행동, 말투에 흥미를 갖고 그 모습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것을 글의 테마 중 하나로 삼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친구간, 남녀간, 혹은 직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얼굴 간파 전략을 소개한다. 오늘도 그는 커뮤니케이션과 얼굴, 심리에 관련된 각종 강연과 세미나들을 진행하며 또 다른 심리 연구에 몰두 중이다.

저서로는 『사람의 본심을 알고 싶은 자, 얼굴을 의심하라』,『유쾌한 생존전략』, 『거짓말 심리백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미국 바이어들은 제시된 가격을 보고 이상적인 가격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음으로써 추가적인 협상여지를 남긴다고 한다. 초기에 관심을 가졌던 바이어는 수출업체가 가격을 제시하면 일단 검토해 보겠다고 하고선 길게는 1~2주 동안 연락을 두절한다. 또한, 상담 중에 제시된 가격을 보고는 ‘와우’, ‘호오’ 등과 같은 탄성을 내면서 반응을 유도한다. 그러나 이 또한 유용한 협상수단으로 사용된다. 이는 미국내 '가격 및 계약 협상' 전략 전문가인 필 울터스 씨가 2005년 5월 LA에서 개최된 'Bargaining and Negotiating' 세미나에서 미 현지 바이어의 포커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는 충고다.

이렇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 상대방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스크린쿼터 축소, 쌀수입 등으로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각한 한미FTA협상에서 네티즌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손석희(성신여대 문화정보학부 교수)를 협상대표로 선택한 것도 철저한 사전준비, 해박한 지식, 냉철한 논리, 상대의 허를 찌르는 예리함과 더불어 완벽한 포커페이스 때문이었다.

이 책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남녀사이, 부부사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얼굴 표정만으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한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의 심리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상대방의 표정을 간파하고 나의 포커페이스를 지킨다면 비즈니스와 연애 모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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