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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불안과 모더니즘
글쓴이
김영찬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0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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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찬

문학평론가. 성균관대 불문과와 동 대학권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해 대산창작기금을 수혜받았다. 2007년 『비평극장의 유령들』로 대산문학상(비평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로 『비평극장의 유령들』(2006), 『근대의 불안과 모더니즘』(2006) 등이 있고, 공역한 책으로 『성관계는 없다』(2005), 『근대성의 젠더』(201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의 문제의식은 한국의 모더니티와 대결하는 문확의 전장에서 한국문학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존재해야 할 것이가 하는 이론적·현실적 고민에서 나온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1960년대 이청준과 최인훈의 소설을 고찰하면서 한국의 문학적 창조의 핵심에 있었던 것은 '불안'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한국의 근대와 대면하는 가운데 형성된 모더니즘의 내적인 필연성과 문학적 논리, 그리고 그것이 생산해낸 문학적 결과의 핵심을 추적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근대성과의 대결이라는 한국문학의 오랜 과제를 성찰할 수 있는 참조의 거울을 발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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