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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단편 소설 1960~2000
글쓴이
박완서 외 2명
출판사
혜문서관
출판일
200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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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교양과 실력을 쑥쑥 올려 주는 오름이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현대중단편소설 편(1960~2000)’은 1960년~2000년까지의 대표 중단편소설들 중에서 중ㆍ고생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 21편을 엄선하여 전문(全文)을 수록하였다. 여기에 서술형 시험과 논술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그간의 출제 경향을 분석, 각 작품에서 역사, 사회, 문화 등을 아우르는 중요 논제를 끄집어내어 서술 및 논술형 문제로 출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제시하였다.

창작 연대 순으로 작품을 배열하여 작품 속에 반영되어 있는 시대 상황, 사회적 문제, 서민들의 의식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작가 고유의 문체, 어투, 당시의 문화적 용어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작품의 줄거리, 인물의 성격, 작품 메모, 작품 해설 등을 통해 각 소설을 한층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사성어, 한자어, 방언 등 어려운 어휘는 이해하기 쉽게 풀어 각 페이지 하단에 주석으로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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