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읽기만 하면 되는 영어책. 단어, 표현, 문장의 수준이 ‘왕초보’에서 ‘중급’까지 단계적으로 높아지도록 짜여 있어,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업그레이드된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몰입해 읽어나가기만 하면 수많은 영단어와 표현, 영어문장 구조와 문법까지 영어의 모든 것이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생생하게 눈앞에 그려지고 머리에 남을 것이다.
'영어능력을 늘리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영어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초보 영어학습자에겐 꿈같은 이야기일 뿐. 그러나 100퍼센트 우리말로 시작해서 100퍼센트 영어로 끝나는 이 책과 함께라면 영어원서를 읽는 것이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처음에는 우리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영어의 초보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영어가 조금씩 단계적으로 이야기에 도입되면서, 그 의미와 함께 자세한 문법 설명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쉽게 따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