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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론
글쓴이
새뮤얼 스마일즈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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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뮤얼 스마일즈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Haddington)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32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고향 해딩턴 일대에서 일반의로 개업해 지역민을 돌보았다. 1837년부터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사실상 의사 활동을 접었다. 한동안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과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제도 개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조(self-help) 정신’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갔다. 1859년 개인의 근면과 성실, 인격의 힘을 강조한 《자조론(Self-Help)》을 출간했고, 이 책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그는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을 연이어 발표했다. 《자조론》과 이 세 권을 합쳐 사람들은 흔히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부른다. 또 조사이어 웨지우드, 조지 스티븐슨 등을 비롯해, 생의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전기도 다수 집필했다.
《자조론》은 ‘빅토리아 시대 자유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큼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일즈는 법과 제도만큼이나 개인의 태도와 인격이 사회의 진보를 이끈다고 믿는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인격론』『자조론』『검약론』의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 시리즈의 완결판.

스마일즈는 의무를 ‘더불어 사는 삶’의 견지에서 바라보고 있다. “인간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도 좋을 일을 하며 살아간다. 사람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삶을 이끄는 가장 강한 원동력은 좋은 일에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귀찮을 뿐만 아니라 고역으로까지 생각하기 쉬운 의무를 저자는 기쁨의 원천이라 말한다. “기쁨의 참된 원천은 의무의 길에서만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스마일즈는 모두가 꺼리기 쉬운 의무의 진정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얘기함으로써,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윈윈전략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구성원 모두가 자신에게 주어진 사소한 의무 하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은 물론 그 사회의 미래가 결정된다. “빈부와 행불행을 임의로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 의무를 다한다는 것, 이것은 문화인의 삶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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