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란 무(無)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어떤 축적된 개념이 있고 거기서 연장선을 긋는 것, 또는 변화를 더하는 것이 아이디어다. 언뜻 신선하게 생각되어도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는 반드시 논리적인 과정이 존재한다. 거꾸로 말하면, 그 과정의 유형을 이해하면 아이디어는 논리적·필연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 이렇게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누구든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그 일이 그리 쉽지는 않다. 거기에 어울리는 의식개혁과 트레이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