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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치료
글쓴이
캐슬린 아담스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0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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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슬린 아담스

공인상담사이자 작가, 대학강사, 임상문학치료사, 저널치료사이며, 콜로라도 덴버에서 ‘저널치료센터(1985~)’를 운영하고 있는 캐슬린(케이) 애덤스는 저널치료를 문학치료에 도입시킨 선구자이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의 병원, 재활센터, 정신건강클리닉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전미시문학치료학회(NAPT)이사이며 NAPT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5년 NAPT 학회 및 총회에서 우수문학치료기여자에게 주는 상, ‘Ain't No Mountain High(어떤 산도 가로막지 못할 활동가상)’를 수상하였다. 그 이전에도 NAPT Distinguished Service Award(1998), NAPT Unique Award(2003)를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글은 인간의 감정과 생각에 대한 치료적 매개체이다. 일기나 저널 속에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하는 나만의 비밀을 털어놓았던 경험을 떠올리면 쉽게 공감하게 된다. 알게 모르게 저널은 자신의 아픔과 실패와 고통을, 때로는 가슴 설레는 사랑을 고백하고 쏟아내는 장소가 되었지만 그것이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40여 년 전 이라 프로고프(Ira Progoff) 박사가 그의 정신과적 치료와 워크숍에 저널쓰기를 적용하고 사용하면서부터이다. 『저널치료』의 저자 캐슬린 애덤스는 프로고프의 저널쓰기 기법을 독창적으로 응용 개발하여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책, 『저널치료(Journal to the Self)』를 출판하였으며, 이는 현재 미국 저널치료센터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도 상담문화가 보편화된 미국과 마찬가지로 개인 스스로의 작은 문제들을 치료하는 자기 조력서(self-help book)들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나 상담의 대중화가 아직은 낯선 것이 사실이다. 저널은 나만의 비밀을 털어놓기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전혀 없으며, 글을 쓸 수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노트 한 권 값에 해당하는 가장 저렴한 상담 비용으로 내면을 치유한다.『저널치료』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저널치료서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내면의 억압되어 있던 무의식은 서서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1부 이천 원짜리 치료사에서는 저널치료의 글쓰기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전반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2부 저널 도구 상자에서는 구체적으로 저널치료의 기법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이를테면 한 인물을 묘사함으로써 그 안에 투사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는 인물묘사 기법,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내 인생행로에 있어 중요한 행동이 있었던 시점들을 더듬어 가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징검다리 기법, 종이 한 가운데의 원 안에 열쇠가 되는 단어나 구절을 쓰고 연상되는 다른 생각들을 한 단어나 구절로 표현하여 새로운 다발을 만들고 연결시키는 클러스터 기법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기법들이 예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 3부 저널치료를 위한 글쓰기의 예에서는 한층 심화된 고통스러운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치료를 위한 하나의 지침으로 저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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