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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르샤하 종합체계 워크북
글쓴이
존 엑스너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0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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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엑스너

롱아일랜드 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로르샤하연구재단(로르샤하연구회)의 대표로 재직하다 2006년 2월 20일 작고하였다.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나 트리니티 대학에서 심리학과 학사 및 석사 학위와 코넬 대학교에서 1958년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롱아일랜드 대학의 임상훈련 디렉터로 일했고 1984년부터 명예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이전의 로르샤하 잉크반점 검사의 채점과 해석체계를 구조화하여 ‘종합체계’를 개발하였고, 1986년 로르샤하연구재단을 설립하여 로르샤하 종합체계와 연구를 주도하며 30여 년간 로르샤하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저서를 출간하였다.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hychological Association)의 특별 회원이었고, 로르샤하 연구의 공로로 브루노 클로퍼상과 성격평가연합회와 미국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의 저서로 ‘THE RORSCHACH’ 1st, 2nd, 3rd edition, volume I, II, III 등이 있다. 국내에 번역된 그의 저서로는 『로르샤하 종합체계 워크북』(김영환 외 역, 학지사), 『로르샤하 해석 입문』(김영환 외 역, 학지사)이 있다. 이 책 ‘THE RORSCHACH{A Comprehensive System}-Basic Foundations and Principles of Interpretation, 4th edition’은 그가 생전에 남긴 마지막 개정판 종합체계 안내서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심리검사에서 표준화란 검사를 실시하고 채점하는 절차의 동일성을 의미한다. 표준화된 절차를 정확하게 지키지 않을 경우 검사결과는 상이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한 것과 같다. 이렇게 상이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게 되면 개인 내적 또는 개인 간의 차이를 비교하기 어렵게 하거나 불가능하게 된다. 특히 로르샤하와 같은 투사법검사에서 검사의 표준절차에 따라 실시하고 채점하지 않았을 경우 어떤 변인의 해석적 가정을 적용하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거나 풍부하고 중요한 자료를 수집해 놓고도 의미가 있는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로르샤하는 쉬운 검사가 아니다. 로르샤하를 실시하는 것도 그렇지만 채점 또는 기호화도 복잡하고 까다롭다. 이런 검사를 제대로 실시하고 정확하게 채점하기 위해서는 먼저 로르샤하 언어에 익숙해야 하고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로르샤하 워크북은 이런 연습과 훈련에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서적이다. 특히 다양한 반응을 기호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반응들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기호화를 연습하고 자신이 기호화한 것을 검토할 수 있는 정답이 부록에 제시되어 있다. 이 워크북을 제대로 활용하고 연습하면 로르샤하의 실시와 채점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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