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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역사
글쓴이
에드워드 J. 라슨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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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J. 라슨

미국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위스컨신-메디슨 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슨은 2000~2001년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2004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예술가 및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교에서 과학사, 종교와 법을 강의했으며, 과학탐험 항해에 관한 글들과 책들을 썼다. 또한「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영국 과학사 저널」,「과학연보」,를 비롯한 다양한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1997년에 과학과 종교 간의 문제를 다룬 탁월한 논문을 쓴 공로로 템플턴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미국 사회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의 시발점이 된 일명 ‘원숭이 재판’(스코프스 재판)을 기점으로 20세기에 빚어진 과학, 종교, 법, 정치 사이의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을 역사적으로 조명한『신들을 위한 여름』Summer for the Gods으로 역사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시행착오』『성, 인종, 과학』『진화론 워크숍』등이 있으며, 현재는 페퍼다인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조지아 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의 역사학과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크로노스’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버지‘Kronos신(神)’의 이름이다.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관장하는 제왕인 크로노스는‘시간’이라는 어원에서‘연대기’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는‘역사’라는 보편적 주제를 200페이지 내외의 재미있고 간결한 구성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시리즈이다.

19세기 진화론의 이론적 발전에서부터 최근 신다윈주의와 사회생물학의 급성장 그리고 미국 기독교의 반발과 대립에 이르기까지 정치,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진화론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퓰리처상 수상자 에드워드 J. 라슨은 이 책에서 진화론을 발전시킨 퀴비에, 라마르크, 다윈, 월리스, 헤켈, 갈톤, 헉슬리, 멘델, 모건, 피셔, 도브잔스키, 왓슨과 크리크, 해밀턴, 윌슨 등과 같은 협력자이자 경쟁자, 과학자이자 탐험가들의 삶과 이력에 초점을 맞추어 그 논쟁의 기원을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진화론을 문화적인 관점에서 프랑스대혁명에 의한 사회적, 철학적 대변동에서부터 다윈진화론의 핵심인 ‘적자생존’과 조화를 이룬 영국의 자유방임적 자본주의, 사회적 다윈진화론과 산업혁명의 배경에 대항하는 우생학의 출현, 유명한 스콥스 재판Scopes trial에서 절정에 달한 미국 기독교의 진화론에 대한 반발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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