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과 왕따로 고통 받는 아이들 이야기!
아이들로부터 늑대라고 불리는 기태는 폭력을 휘두르며 같은 반 아이들을 괴롭힌다. 동균이는 늑대의 흉측한 손길이 자기에게도 다가오지 않을까 날마다 공포에 떤다. 동균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이들이 늑대에게 당하는 일을 모른 체하는 것뿐이다. 그 사실이 더 과로운 동균이는 어느 날,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게 되는데......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집단 따돌림 현상을 주제로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