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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아기
글쓴이
편집부
출판사
중앙일보사
출판일
200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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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기가 태어나면 환희와 기쁨도 잠시, 이 핏덩어리가 자라 정말로 맘껏 뛰어다니고 노래 부르게 될까 하는 불안감이 생겨난다.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의문도 한없이 샘솟는다. 자꾸 안아주면 버릇이 들어 안 좋다는데? 말문이 늦게 트이는 듯한 느낌인데 괜찮을까? 모유는 언제까지 줘야 할까? 어떤 질병에 주의해야 할까.

우리의 육아환경은 나날이 좋아져 간다. 아기와 '전쟁'하는 법을 알려주는 정보는 사방에 널려 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육아정보가 올라 있고 과학기술의 진보로 아동발달의 신비를 파헤치는 연구결과도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인간의 성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듯하다. 700여 년 전 신성로마제국의 한 황제가 말소리나 자장가를 들려주지 않고 키운 아이는 어떤 말을 할까 알아보려고 한가지 실험을 했다. 몇 명의 아기를 유모에게 맡겨 필수적인 최소한의 보살핌을 제공하며 안아주지도 않고 쓰다듬어 주지도 않았다. 그랬더니 아기가 모두 말을 하기도 전에 죽어버렸다고 한다. 아기에게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특별호 1부는 0세부터 3세까지의 두뇌, 감정, 정서, 건강 그리고 4세 이후의 육아법을 차례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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