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대한 지시와 평가만 잘 내린다고 유능한 팀장이라고는 할 수 없다. 팀장은 팀의 리더로서 위기의 순간에는 팀의 분위기를 쇄신시킬 수 있어야 하며, 더 나아가 인생선배로서 업무뿐만 아니라 인생의 지침까지 말해줄 수 있는 멘토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쉬울까?
저자는 팀원의 사기를 높이는 대화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단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닌, 누구나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할 수 있는 사소한 것에서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대국적인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팀원이 궁금해하는 관심사를 말한다.’ ‘정다운 손짓 한 번이 열 마디 말보다 나을 때가 있다.’ ‘부하직원을 자리에 앉힐 때도 법칙이 있다.’ ‘중요하지만 제법 긴 말을 할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미리 예고해준다.’ ‘회사를 떠난 사람의 험담을 절대 하지 않는다’ 등 사소하지만 훌륭한 배려로 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